스물 다섯 번째, 영상으로 웃음을 전하고 싶은 미래의 연출가 김영호
실제 만났었지만 영상에 대한 남다른 포부는 보는 제게도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예비 연출가!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25번째 주인공 '김영호(휴학생)'씨입니다.
[그의 또 다른 이름 Dynamo!]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연출가(PD)가 꿈인 스무 살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예능PD의 꿈을 가진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보는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많은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 경험했었던 요양원에서의 자원봉사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준 계기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순수한 제 자발적 의지로서 말이죠.
생각해보면 사회복지는 웃음과 비슷한 점이 있는 듯 해요.
먼저 웃음은 감정표현의 일부이면서 바이러스처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퍼져나간다는게 특징이죠. 사회복지 또한 기쁘거나 슬픈 감정을 지역주민 및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아닐까요?
웃으면 웃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것처럼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람들이 행복해질 거라 믿습니다.
* 필자에게 공유한 실제 영상 동아리 촬영현장. 직접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콘티를 짜고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이 모든 게 혼자가 아닌 여럿이 분업하여 이루어낸 결과일텐데 사회복지도 늘 협업, 네트워크 소리치지만 실제로는 과연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인터뷰를 보는 독자들에게 한 마디]
사회복지가 전공도 아니고 평소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어 어렵게 다가왔었습니다.
하지만 진행자 형님과 만나도보고 또 인터뷰에 참여해보니
사회복지든 기타 다른 일이든 ‘사람을 좋게’라는 목적은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웃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영상'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할 계획입니다. 하다보면 후에 <김영호>라는 브랜드를 내건 영상들이 여러분들이 감성의 윤활유로 자리매김하지 않겠어요?
[진행자에게 묻고 싶은 사항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지금도 고민 중에 있는 부분입니다. 더욱이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는 전제까지 붙여주셨네요 허허. 전제를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할 듯 해요.
하고 싶은 일이야 죽기 전까지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한시적이기에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거나 이를 요청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주저않고 할 수 있는 일로 섬길거에요.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우리 이웃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자 진행하는 개인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실 경우 본인 명의로 천 원이 적립되어 연말, 공익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