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_by _S.W.S.T]

스물 여섯번째, 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청년, 송기혁

같이 이야기나누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이리 뜨거웠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자신만의 솔직한 견해를 들려준 멋진 청년.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26번째 주인공 '송기혁(서울시립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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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삶을 꿈꾸는 청년]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송기혁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방학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로 ‘사회복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노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지역아동센터의 거의 모든 것을 관리함과 동시에 센터에 와 있는 아이들을 돌보시는데 아이들의 수가 많아 항상 일손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시험기간 이 아닐 때에는 수영, 캠프, 체험학습 등의 일정들이 빼곡히 차있어 선생님들이 무척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옆에서 사회복지사 선생님을 지켜보면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들이 정말 사소한 불편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운 환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도움이나마 지속적으로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봉사기간을 연장해서 아이들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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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러한 경험들로 미루어봤었을 때사회복지’란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겐 경제적 힘을 기를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 주고 자신의 능력을 펼치지 못해본 사람에겐 본인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는 것 등이요. 오늘도 아이들에게 가능한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지요?


[인터뷰를 보는 독자들에게 한 마디]


머리로 ‘사회복지’를 생각하니 너무나 막연한, 세상의 것이라고 느꼈었어요.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도 생각했었기 때문에 딱히 신경 쓰고 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아주 작은 행동 하나로 ‘사회복지’라는 존재가 다르게 다가왔어요. 혹 제가 느낀 것이 ‘사회복지’의 극히 일부분일지라도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직접 경험해 보시면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 자신합니다. 분명 ‘사회복지’라는 분야 또한 색다르게 변할 것이라 믿고요.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일들에 대해 한 번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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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에게 묻고 싶은 사항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사회복지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음~조금은 국내 사회복지 인식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부심은 가지고 있어요. 인터뷰가 쌓이고 제 스스로도 역량이 늘어난다면 후에는 어느정도 파급력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밝혀봅니다. (뭐, 아님 말고요!) 어찌되었건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노력하는 건 당연지사고요^^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우리 이웃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자 진행하는 개인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실 경우 본인 명의로 천 원이 적립되어 연말, 공익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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