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날, 독자 여러분들께 전하는 감사인사 및 다짐
안녕하세요!
청년 사회복지사이자 실천현장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인 조형준이라합니다.
*작년의 저입니다. 브런치에는 눈코입이없어서 요렇게 공개하네요.
2015년 브런치를 처음 알게 되어 글을 남겼던 듯 해요.
그때 첫 글이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였는데 하루에 10개씩 올리는 등 과한(?)열정을 보였었죠.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알겠지만 그동안 티스토리에 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올렸었습니다.
아카이빙 목적으로 브런치에 동일하게 글을 옮겼던 게 지금까지 왔네요.
외부에 따로 공유하지 않고 순수 브런치에만 글을 올리다보니 평균 좋아요나 댓글은 적긴 합니다.
그러나 한 분이라도 봐주시는 것에 의의를 두어 작년 연말부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1일 1글 실천하고 있죠.
서두가 길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한번은 이런 글도 올려야겠다 싶어 새벽에 일어나 몇 자 끄적입니다.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사회복지에 대한 나름의 고찰
사회복지사뿐 아니라 다양한 가치와 신념을 가진 이웃들의 메세지
순수 문학형태로 비판적이며 솔직담백한 관점 공유 등
제한받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집에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이 널려있었거든요.
자연스럽게 접하다보니 글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1년이면 어디보자..대학교 2학년 마치고 휴학했던 때네요.
생애 첫 문학상 수상이기도합니다.
따로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기껏해야 특강이나 학교다닐때 교양과목으로 수강한거 말고는 없었어요.
후에 공유하겠지만 원래 전 사회복지가 아닌 문학쪽에 발을 들이고 싶었고요
여전히 목마릅니다. 조금이나마 해갈하고파 여기에 글을 올리는 듯 하고요.
그런 제 글을 꾸준히, 처음이라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존처럼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와 <문학청년의 솔직담백 리뷰>는
매거진형태로하여 비정기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현재 200명 조금 넘은 인원의 내용을 올렸는데
아직 미업로드된 내용까지 합치면 300명 가까이 되거든요.
<문학청년의 솔직담백 리뷰>는 기 업로드된 게 28개 됩니다.
이후에는 새로 또 올려야죠. 상반기쯤 될 듯 합니다.
매주 월, 화, 목 중 랜덤 업로드(수정)
*토요일은 자유 업로드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인 오리지널 연작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년 많은 분들께 호응받았던 <사회복지사입니다만>, 다시 연재 예정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형태로, 기 업로드된 내용들은 다시 재업로드하지 않을까 싶고요.
제가 아직 연재 브런치북에 대한 시스템을 숙지하지 못했어요. 내재화되는대로 준비할 듯 싶습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변경)
아울러 현재 몇몇 지인들과 1년 단위로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각자 쓰고 싶은 주제를 하나 정하여 매주 A4 1장 내지 2장분량의 글을 쓰고 있죠.
당장 내일부터 <내 친구 윤채(가칭)>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바라본 일상 이야기와 장애인복지 현실에 대해 여과없이 담은 글이에요.
매주 금요일 연재
또 사회복지사 및 활동가 대상 <팀 스토리 가드닝>이라는 글쓰기 모임을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복지분야에 종사한 분들의 형형색색 이야기, 마찬가지로 필명과 함께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매주 일요일 연재(수정)
이 콘텐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피드백은 더 큰 열매를 맺는 밑거름이 분명 될 것입니다.
연재 브런치북에서 나온 수익의 일부는 공익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고요.
사회복지분야에 과거보다 자신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만들고 기획하여
외부에 공유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 외에도 브런치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회복지사들도 몇몇 있고요.
그 분들의 주제 또한 시, 복지담론, 생활글 등 다양하죠.
앞서 언급한 콘텐츠들 외 제 일상 이야기와 소설 등의 문학작품도 전처럼 병행하여 올릴겁니다. 목적이요?
사회복지나 사회복지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혹은 영화 제작에 기여하고 싶거든요.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강의나 강연 제안도 좋고 협업도 괜찮습니다.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조형준이라는 사람의 스토리텔링과 행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