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있는 건가, 재도약을 위한 준비인가?(재업로드)
종종 들었다. 하루 혹은 한 달 만에 런한 경우를. 나름의 사정이 있겠다만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불편함 및 이해가 공존한다.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인간의 본성 아니겠는가?
저연차만 그런게 아니다. 출간 준비 중이라 잠시 휴재 중인 <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에서도 종종 언급했었던 내용이기도 해. 고연차여도 그렇고 나이나 성별, 직위나 직급 등은 전혀 상관이 없다. 물론, 자리를 지키는 사람도 상당수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더욱 나가면 안 되는 시기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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