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 형준씨의 일일④ - 문학소년에게 닥친 절대절명의 위기(재업로드)
7월에도 여러 일정들이 연달아 있다. 그러면서 시간이나 잠을 쪼개 SNS나 브런치에 매일 글 쓰고 있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패턴화되어가고 있어. 다시 재취업하면 한동안 못 쓸 수도 있기에 더 그런가?
하는데까지는 쭉 이어서 써 볼거야. 이번달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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