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에서 예비 사회복지사로, 울면서 다짐하다(2)(재업로드)
나야 답답하지만 늘 마스크 쓰고 다니는지라..그래도 조심 안 할 순 없더라고. 만약 재직 중이었으면 관련하여 가이드를 만들든 관리를 하든 뭐라도 했을거야. 유행에 민감한 곳이기도 하니까. 건강이나 위생은 내가 신경써야지 누가 대신 해주지 않잖아. 조심하자, 꺼진 불도 다시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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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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