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센트렐파크에서 아침을 Jun 27. 2023
커피향 가득한 아메리카노의 맛을 느끼기 위해
난 그 곳을 찾았어..
그런데 내가 원하는 아메리카노 보다
눈에 먼저 들어온것은
이쁜 포장으로 나를 유혹하는 것들..
그 포장안에는
분명 날 설레이게 하고 내가 기대하는
그 무엇인가 있겠지?
한참을 바라 보았어..
잠시 커피향을 잊은체..
유혹은...
알수 없는 사이에 찾아오고..
내가 왜 이곳에 서 있는지를 잊게했어...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포장을 열어보기 전에는 알수 없어....
----------------------------
블로그에 2008년도 6월26일에 쓴 글입니다.
그때도 커피를 좋아했고
유혹도 있었네요.
2년후..
2010년 6월26일
저는 어떤 유혹인지 모르는 그.....
결혼을 했네요...
여긴 어디? 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