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팀킬 X, '팀플' 승리 3원칙!!

팀킬 말고 팀플을 합시다!!

by 조조탄

팀플이 팀킬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는 팀플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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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대학생활의 낭만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조원끼리 별다방, 콩다방에 모여 같은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를 얻고 이를 문서화하는 과정이 바로 팀플이고,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추억을 선물하기도 하는 것이 팀플이다. 가끔 친한 조원들 간에 팀플을 하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결국 아메리카노와 깜장 베리 치즈케이크로 모임을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대학생활의 낭만이고 또 2차 팀플 약속을 잡으면 된다. 교양과목의 경우 안면이 없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같은 팀이 되기도 하지만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방 가까워지고 신나는 팀플을 할 수 있다.

또 대학가에는 조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많은 커피집(다방^^)들, 스터디를 할 수 있게 구성된 장소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스터디 룸이나 도서관 등등 많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경험에서 얻은 효과적으로 팀플을 할 수 있는 팁 3가지를 소게 한다.


1.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알아서 척척 척!!

팀플을 하게 되면 역할분담을 하게 되는데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지 싫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남도 하고 싶어 한다. 즉 내가 안 하면 남도 안 한다. 모두가 자신이 감당할 사항들을 성실하게 수행할 때에 효과적인 팀플을 할 수 있고 이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다.


2. 팀원 = 스승

팀플을 할 때 선배나 경험자와 같은 팀이 될 때가 있는데 그 기회를 그냥 지나치면 후회의 쓰나미가 몰려오게 된다. 대학에서 선배나 경험자는 우리들에겐 스승님 같은 존재다. 대학생활을 먼저 경험했고, 그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각기 조금은 다를 수도 있는 생활의 지혜, 요령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팀플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팀으로 만난 팀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또한 팀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3. 결과물을 보고 평가하는 것은 학생이 아니라 교수님이다!! 평가자에 집중하라!!

결국 팀플도 수강하는 강좌의 과제물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일단 중요한 학점과 관련이 있음을, 또 교수님(혹은 담당 조교선생님)의 평가를 받아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PPT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할 경우에 일부 학생들이 재미를 위해서 엽기사진이나 요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웃긴 짤방(게시물의 흥미를 위해 내용과 무관하게 첨부되는 재미있는 영상 및 이미지)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혹시 이것을 우리 팀의 과제를 평가하는 교수님께 어떻게 생각하실까 라는 고민을 해 봐야 한다.

보고서의 글씨 크기, 자필 보고서라면 글씨, 첨부되는 자료 및 사진, 화려하게 꾸밀 것인가, 아니면 간단명료하게 할 것인가는 자신의, 팀원들의 취향이 아닌 교수님의 취향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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