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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우스
En Hakkore Books 대표.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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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lo
afflo는 라틴어로 숨쉬다, 바람불다, 불어오다 등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바람 불듯이, 불어오고 불어가듯이. 그렇게 순리에 따르며 편안하고 자연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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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프란츠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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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
인생은 시트콤 그런데 이제 주인공은 혼자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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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t
일상에서의 탈출이 힘들면, 그곳에 스며 들어 일제히 일어서는 함성을 듣습니다. 평행의 연장은 소실점이듯, 때로는 뒤집어 보는 일상. 사회과학, 철학을 녹여 낸 사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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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잡담을 하기도 하고, 연애 소설을 쓰기도 합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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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im
Young Ki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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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강
글을 통하여 함께 힐링하고 세상이 선함으로 가득차는 그날을 소망하는 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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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박천순
시집 <달의 해변을 펼치다 >와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를 출간하였습니다. 다음은 신앙시집을 내고 싶어서 신앙시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위주로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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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영
퇴직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그동안 미뤄뒀던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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