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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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022
오늘은 특별하게 보낼 것 같지만
여느때와 똑같이 보내고 있나요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저의 오늘만큼은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는 이 없던 제 브런치에 와주셨으니까요. 제 글을 읽으러 무심코 혹은 일부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코로나를 이겨낼 긍정적이고 징글징글한 한 인류가 되어봅시다.
감사합니다.
박보리 드림
4년 째 런던 살며 오널도 잡소리를 해보려는 글쓰기 연습생입니다. 부캐로 주로 엄마, 가끔 아내, 운 좋으면 번역감수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