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 주말 법회를 들을 것인가
덧 1. 영상 보기가 싫으면 책이나 인터넷 요약본 등 글로 읽는 법도 있다. 어쨌든 궁극의 목표는 마음 수련이니까.
덧 2.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다마고치 씨는 여전히 영상 클릭에 도전 중이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를 올린 건 시작 난이도를 낮추는 법을 얘기해 보고 싶었기 때문. 저 방법을 알고 있으면 언젠간 보겠지.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