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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희
에세이스트를 꿈꾸는 영상 감독. 조용한 관찰자이자 짧게 생각하고 오래 기록하는 사람. 첫 에세이집 《봉인해제》를 통해 오래도록 봉인되었던 꿈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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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글을 쓰며 저를 알아가는 중 입니다. 스스로를 잘 몰라서 소개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그래도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는 확실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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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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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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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jonler
현실에서 부유하는 삶이, 대지에 뿌리내리기를 희망하는 호모사피엔스: 영화와 책,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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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 사람, 쉽게 감동하지만 화가 많다. 흔한 마음이 지나가는 자리를 관찰하고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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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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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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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일러스트레이터 김혜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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