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감은 여러배가 되고.
남편이 떠나간 10월이 가까워오고
아이의 비염은 심해지고
가을이 되니 나의 우울은 더 심해진다.
현실로 돌아오자니 과거에 빠져 우울해진다.
법륜스님께선
미래를 걱정하면 두려움
과거에 빠져있으면 우울이 온다고 하셨다.
게다가 생리까지 시작이 되었고.
자궁근종으로 인해 피가 많이 나와서 빈혈도 생겼다.
최근에 그날이 되면 너무도 어지러웠는데
건강검진에서 빈혈수치가 몹시도 낮았다.
그런지도 모르고 뇌출혈인가 의심한 무지한 나다.
아침 저녁 물약 철분제를 먹고, 알약 철분제, 비타민등등 영양제를 먹으니 어지러움은 줄었고,
면생리대를 써보니 허리통증도 잡히는것 같다.
아이는 편도 아데노이드가 크다고 절제술을 병원에선 권한다.
서울대, 세브란스에서 하랬는데 나는 너무도 싫다.
애미의 촉이랄지.
아이가 비염때문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