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떠나자

홋카이도 8박 9일 - 5일 - 비에이

사계체의 언덕, 청의 호수, 흰수염 폭포 등..

by woonsung

오늘은 주원이가 어제부터 노래 부르던..

썰매를 타러 사계체의 언덕으로 향했다.

지나가는 길에 켄과 메리의 나무가 보여서 잠깐 섰다.

더 가까이에서 찍을 걸 그랬나..

가는 길에 보여서 작년에 왔었던 호쿠세이 언덕 전망공원에도 잠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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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본 전망..

목적지 도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 본다.

사실 이런 곳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어딜 가나 썰매장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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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썰매 타임을 갖고, 더 더 더를 외치는 주원이를 설득해서 점심을 먹으러 간다.

타보고 싶다고.. 안되에.. 너무 비싸.. ㅠ_ㅠ

점심 목적지는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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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메뉴를 시켰다. 새우 다섯 마리 할껄하고 후회.

밥 먹고 청의 호수.. 겨울의 청의 호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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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 장이면 될 듯.. 여름의 모습과 겨울의 모습.. ㅎㅎ

그다음은 근처 흰수염 폭포..

그리고 바로 토카치다케온천인 유모토 료운카쿠로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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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966 도로가 3월까지인가 통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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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로 갔다가 저쪽 길로 돌아가야 했다..

근데 돌아간 만큼의 감동은 주지 못했다. ㅎㅎ

힘들게 돌아서 산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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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산의 정상에서의 온천은 나름 괜찮았다.

온천을 마치고 내려오니 해가 지기 시작했다.

저녁은 후라노의 마사야로 가려고 했으나.. 예약을 해야 된다고.. 자리가 없어서..

다른 데 갔다가 거기도 자리가 없어서.. 아무 라멘집에 가서 간단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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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구르 테라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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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차게 보낸 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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