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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류지, 금각사
여우 신사를 둘러보고,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덴류지에 왔다.
주차료는 시간제한 없이 천 엔. 근처에 주차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다.
가든만 산책하듯이 한 바퀴 돌아서 사진은 별로 없다.
점심을 먹으러 이동. 근처 약간 유명한 소바집에 왔지만.. 대기시간이 있어서 패스..
근처에서 대충대충..
못간던데 위주라.. 금각사에 가봤다.. 사람이 워낙 많다고 해서.. 마감시간 근처에 갔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다..
자유로운 여행을 갈망하는 게임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