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신사
교토도 두 번째 방문.. 지난번에 못 갔던 곳들로 코스를 짜봤다..
들어가는 길..
사람에 치여 올라가는 길..
주원이도 한 장 찍고..
돌아오는 길에 큼직한 문어가 들어간 타코야끼도 사고..
오늘도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 타임..
자유로운 여행을 갈망하는 게임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