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 나, 너
나와 너는
'ㅣ'라는 벽을 두고
서로의 점을 찍는다.
타인의 많은 '점'을
품으라는 의미로
'너'는 벽 안에 점 찍고,
나의 많은 '점'을
드러내라는 의미로
바깥점을 찍었나 보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