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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삼세번
기회는 삼세번
식사는 삼시세끼
문득 삼시세끼라는 게
살아있음을 느낄 기회를 주는
신의 배려라고 생각 됐다.
세 번이 주어진 걸 보니.
이제 살기 위해 먹기 보다
살아있음을 느낄 기회로
제대로 누려야겠다.
하루에 세 번쯤은
살아있음을 즐겨보자 :)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