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의자
나무에겐 동료의 주검
목수에겐 자신의 역작
철에겐 자신의 경쟁자
아이에겐 거대한 장애물
하나의 나무의자에도
이렇게 많은 의미가 있는데
하물며 당신이라는 사람 한 명엔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