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밖에 모르는 이들, 좀비
자신만을 위해
모두를 파멸로
이끄는 사람
욕망에는 눈 뜨고
슬픔에는 눈 먼 사람
그게 좀비 아닐까?
방금 부산행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나만을 생각했던, 내 즐거움만을 고집했던 내가 진짜 좀비가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타인을 물어 뜯는 산송장의 삶은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