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글 #25] 좀비

나밖에 모르는 이들, 좀비

by 지붕 위 아빠

자신만을 위해

모두를 파멸로

이끄는 사람


욕망에는 눈 뜨고

슬픔에는 눈 먼 사람


그게 좀비 아닐까?


방금 부산행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나만을 생각했던, 내 즐거움만을 고집했던 내가 진짜 좀비가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 타인을 물어 뜯는 산송장의 삶은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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