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에 쓴 공감 한 글
'자랑'거리가 많던
'나'라는 한 획을 버리고
너에 대한 '사랑'만 남기는 것
그것이 '자랑'의 변화
네가 더해져 다시 네가
나의 '사랑'이자 '자랑'이 되는 것
그것의 '자랑'의 진화
자랑은 나를 위해서 하고
사랑은 너를 위해서 하는 것이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