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도로. 길 '도'에 길 '로'
왜 한 단어에
똑같은 의미를 가진
한자어를 두 개나 썼을까?
모든 길에는
한 가지 길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길에 있기에 한 단어에
길을 두 개나 쓴 건 아닐까 싶다.
한 가지 길만 생각하며
길길이 날뛰지 말고
길을 열어두고 생각할 일이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