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글, 점심글 #69] 부부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by 지붕 위 아빠

똑같이 생긴

'부'와 '부'라는 말이

'부부'라는 하나로 모여

하나의 단어가 된다.


마치

닮은 사람끼리 만나

서로를 닮아가다가

어느새 하나가 되고...


함께 나아가는 부부의 삶이

'부부'라는 단어 하나에

모두 담겨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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