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똑같이 생긴
'부'와 '부'라는 말이
'부부'라는 하나로 모여
하나의 단어가 된다.
마치
닮은 사람끼리 만나
서로를 닮아가다가
어느새 하나가 되고...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