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글, 저녁글 #70] 6시
저녁에 쓰는 공감 한 글
by
지붕 위 아빠
Sep 1. 2016
오후 6시
시침과 분침이
가운데에 우뚝 서며
시계의 공간을
절반으로 나눌 때
직장인과 자연인의
경계에 서 있던
우리가 비로소
자연인으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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