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카피적인생]#8. 가을들판은 누렇게하늘은 파랗게산은 알록달록거리는 형형색색칠해져 갑니다.한 해의 8할쯤 살았으면자신만의 색을 가지라고말하는 듯 합니다.지나온 시간이 무색해얼굴이 붉은색으로 달아 오릅니다.여러분은 어떤 색으로 살아 왔나요?
올해의 당신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