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Mar 20. 2017

[카피적 인생 #29] 글에는 왜 '쓰다'를 쓸까

글에 '쓰다'라는 동사의 이유

쓰는 자의 노력이 쓴만큼

읽는 자의 즐거움은 크다

매거진의 이전글 [카피적인생 #28] 바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