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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붕 위 아빠 Feb 01. 2024

2024년 첫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2024 중랑,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나를 세우는 글쓰기'

나를 금처럼 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글벗님에게도 제게도 터닝포인트입니다. 

2024년 첫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나이, 출간 작가와 소상공인, 과학선생님, 영양선생님과 직업상담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나를 세우는 글을 쓰셨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코칭 중에도, 코칭 후에도 대화가 넘칩니다. 코칭 후에 남겨주신 이야기 중에 가장 감사했던 말은 "코치님을 만난 게 제 인생에 제2의 터닝포인트예요."였어요. 제게도 터닝포인트였던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다른 분들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됐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대화를 나눠서인지, 감사하게도 글벗님들은 매번 강의 내용에 만족도 만점을 주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후기 중 일부를 나눕니다. 


2024년 나를 세우는 글쓰기 첫 완주 후기, 누구에게나 글쓰기는 터닝포인트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제 코칭 취지를 알아주신다는 거예요. 


글을 쓰며 나를 돌아보고 찾고, 잃었던 즐거움과 보람을 찾는 일이 제 글쓰기 코칭 목적인데, 찾아가신다니 이보다 기쁜 일이 있을까요? 게다가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절반이 넘게 코칭이 많이 알려지고, 홍보되고, 오래 듣고 싶다고 하시니 저로서는 감사와 기쁨이 넘칠 따름입니다. 서로를 세워주는 글쓰기 코칭 클래스는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단연 최고라 자부합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마지막 주차에는 카피라이팅 기술과 브랜딩, 나를 세우는 글나눔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차에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익히고, 브랜드와 브랜딩을 배우고, 나를 세우는 글을 나눴습니다.


이로써 글을 바르게, 우뚝 세워주는 기획, 다르게 빚어주는 카피, 남다르게 자리 잡게 하는 브랜딩을 익혀 나를 세우는 글의 길로 가는 기초를 닦았습니다. 글쓰기를 하는데 기획부터 빌드업해서, 카피라이팅으로 빛을 더해주고, 브랜딩으로 나를 길을 잡아주는 코칭은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유일할 겁니다. 그래서 들으신 모든 분들이 "신박해요. 새로워요. 남달라요."라고 하시는 거겠죠. 


이번 기수에는 아쉽게도 글을 써오신 분들이 30퍼센트 내외로 적었습니다. 제가 과제를 제대로 고지해드리지 못해서, 동기부여를 제대로 못한 탓이에요. 


2월에는 더 신경 써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지금을, 글을 금으로 만들어 드리는 글쓰기 코칭입니다. 


기획부터 차근차근 익혀 바르게, 카피라이팅을 쓱싹쓱싹 써보며 다르게, 브랜딩으로 반짝반짝 남다르게 만드는 글쓰기 코칭클래스, 나를 세우는 글쓰기에 내 생각, 마음, 가치를 쓰는 글을 써보세요.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24년 2월에도 계속됩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아래 링크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24년 2월부터는 심화과정과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글쓰기코칭도 더해집니다.(3월에는 다른 곳에서도 열릴 예정이에요.)


[24년 2월 1일, 오후 5시 기준]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월 오전 10시 - 아직 신청자 없어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수, 금 오전 10시 - 정원 10명 남았어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화, 저녁 7시 - 정원 8명 남았어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심화, 토요일 오전 10시, 정원 1명 남았어요)

북부여성발전센터(화, 목, 오전 10시 - 정원 8명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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