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두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나를 금처럼 빛나게 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 시간입니다.
2024년 두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 완주 후기2024년 두 번째,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 금 오전, 화 저녁반 6강,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화, 목 오전반 10강이 끝났습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후기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제가 유료 글쓰기 코칭을 시작한 곳입니다.
제게 늘 특별하고, 각별한 곳이지요.
글쓰기를 유별나게 잘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는 곳이기도 해요.
늘 어떤 과제를 드려도 해내시는 글벗님들,
글쓰기를 시작하는 글벗님을
만나 보람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나를 세우는 글쓰기 후기감사한 건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시작됐다는 거예요.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글벗 여러분들도
교육열 높고, 문화 수준 높은 노원구민답게
삼행시를 쉽게 써내려 가셨습니다.
어떤 소재도 자기 것으로 소화하셨어요.
무엇보다 모든 글벗들께 감사했던 건
후기를 블로그와 카페에 진심으로
남겨주셨다는 거예요.
글씨 쓰는 글벗님: https://blog.naver.com/with0gam/223359547663
빛말코치 글벗님: https://blog.naver.com/anna1731/223388112310
제 진심을 진심으로 알아봐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 6강, 10강 차이점이번엔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를 통해
첫 10강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열렸어요.
10강은 6강 보다
프리라이팅 시간이 늘고,
나눔 시간도 서로 깊어지다 보니
글이 많이 열리시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덕분일까요? 수료 후 바로 브런치작가로
등단하신 분도 계시답니다.(아래 링크 클릭)
6강도 짧은 시간에 꽉 채워 알려드리기보다
더 쓰시고 나눌 수 있도록 조정해 볼 예정이에요 :)
지난 1년여 동안 변함없이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지금을,
글을 금으로 만들어 드리는 글쓰기 코칭입니다.
기획부터 차근차근 익혀 바르게,
카피라이팅을 쓱싹쓱싹 써보며 다르게,
브랜딩으로 반짝반짝 남다르게 만드는
글쓰기 코칭클래스.
16년 차 글로노동자이자 전문코치인
지붕 위 아빠와 함께 해 보세요.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24년 4월에도 계속됩니다.
나를 세우는 글쓰기는
아래 링크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수료자 대상 심화과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N차 수강자와 신규 수강자가 어울려 진행되고 있어요.
도봉구 평생교육원에서도 화, 목 오후 2시에
나를 세우는 글쓰기가 시작됐습니다.
(4, 5월에는 또 어느 곳에서 만나게 될까요?)
[24년 3월 22일, 오후 4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