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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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룸 미팅룸의 브런치입니다. 스몰브랜드와 스트타트업의 브랜딩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어나더가 아닌 오리지널이 더 많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헤이순 일러스트레이터 헤이순입니다. 솔직한 글을 쓰고,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
오월 개복치 같은 나임을, 난임을 통해 알았다. 스타트업이 날 턴업 할 줄 몰랐고 살사에서 나와 살 사람을 만날 줄 몰랐다. 어쩌면 내 글이 당신을 울릴지도, 웃길지도 모를 일이다.
보은하는 색연필 최보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글바트로스 예정된 3개월 어학연수대신, 7년 불문학 시 전공한 빈손 생존기, 알바트로스의 표류기를 쓰는 병아리 글쟁이, 글바트로스.
히카리 “近いセブンイレブンはどこですか？” “가까운 세븐일레븐이 어디 있나요?”도 말 못했던 일본어 실력. 7 to 11, 잔업천국 일본에서 나를 갈아넣으며 배웠던 조선여성생존기를 전합니다
열닷새 대단할 것 없는 20대를 지나, 특별한 단어도 없는 사무직으로 30대를 겪는 회사원으로서.
창고살롱 나의 서사가 서로에게 레퍼런스가 되는 곳
INCANTARE INCANTARE 노래로 마법을 걸다. 취미로 노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무용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여울돌 여울돌, 거센 물살(여울)을 건널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돌 "당신이 흘러가고 구름이 되어 비로 변해 다시 내게 돌아와도 나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그대를 맞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