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ews24.com/view/1530066
윤통이야말로 진보도 아니다.
민주당에서 키웠으나 그는 국민의힘 후보로 대통령이 되었다.
그렇다고 보수도 아니다.
보수라면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에게 굴욕적 외교를 추진할 리가 없다.
보수라면 노인일자리를 6만개나 없앨리가 없다.
보수라면 현대기아 전기차가 미국에서 물먹을때 가만히 방치했을 리가 없다.
보수라면 세계적 추세인 re100을 반대하며 대기업인 삼성을 물먹일 리가 없다.
그는,
그냥 '욕심많고, 무지한, 근데 쫌생이같은' '검사출신의 기회주의자', 그 뿐이다.
진보도, 보수도 아니기에
이념이 없고,
그저 '주술적 힘'에 의해 휘둘릴 뿐이기에
그렇게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차라리 술만 말아먹으면서 검사로 퇴직했다면 국가에게 피해라도 덜 줬을텐데......
최소한
제대로된 보수 대통령이었다면
이렇게 나라를 망칠리가 없다.
문제는 현재 자신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을 깨달을 시야조차가 없다는 것이
왜 대한민국의 미래가 절망적인지를 보여준다.
그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기에
얼른 양진영에서 버려야 한다. 손절하는 것만이 모두가 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