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을 둘 때 옆에서 훈수를 두는 입장이 되면 2급 정도 실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평소에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도 됩니다.
우리가 좀 더 객관적이면, 마음을 비우면, 꼭 이겨야 한다는 집착을 줄이고 살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안 보이면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십시오.
축구 중계를 보다가 속이 터져서 무심코 한마디 합니다. "저 자식은 밥 먹고 공만 차면서 저걸 못 넣어 바보 같은 놈"... 옆에 있던 마누라가 "골키퍼가 밥만 먹으면 막는 연습을 하잖아"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군요.. 편중된 생각이 상반된 쪽을 보질 못하게 했군요.
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그리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붕어빵 굽는 틀이 생겨서 재미 삼아 붕어빵을 구어 봤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비슷한데 내장(?)이 터지고 꼬리는 잘라지고.. 어렵네요 반죽, 불 조절, 굽는 시간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ㅎㅎ 회사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토크쇼에 크레인 게임, 일명 뽑기 게임의 달인이 나왔습니다. 1,000원 넣고 크레인으로 물건을 뽑는 어찌 보면 좀 한심해 보이는 일인데... 이 사람 나름 철학이 있습니다."게임을 할 때 뽑고 싶은 것을 목표로 하면 실패한다. 뽑을 수 있는 것을 먼저 뽑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뽑고 싶은 것이 쉬운 위치로 온다."
남이 하는 일은 쉬워 보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안 해봅니다.
제대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