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탄산음료야?

by 이종덕

서울시가 자기네 산하에 있는 공공기관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를 뺀다고 한다. 그들의 행정력으로...

당분이, 탄산이 몸에 좋지 않아서 그걸 물리적으로 빼버린다니 코웃음이 나온다.


그런다고 안먹나?

서울시민은 스스로 해롭다고 느끼면 먹지않을 그런 판단력도 없는줄 아는가?

선택권을 통제하는게 그게 맞는건지 생각은 해봤는지...

차라리 선거때 탄산음료를 없애겠다고 공약을 걸어보는 편이 어떨런지


또 얘기하지만 식품은 양의 문제다.

과하면 해롭지 않은게 없다. 그리고 억지로 한다고 될일이아니다.


물론 서울시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상징적으로 하는것이 겠지만 참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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