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가 한창입니다. 쉴새없이 움직이고 슛이 터져 박진감이 넘칩니다.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것이 큰 재미입니다.
더욱이 초접전 박빙으로 지고 있을 때는 응원의 열기가 더욱더 고조됩니다.
응원은 지고 있을 때 더욱 필요합니다. 선수들의 기를 올려주고 최선을 다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객관적 전력이 떨어져서 하위권에서 맴도는 팀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못한다고 예산을 깎고 지원을 아끼고 잘하는 선수 트레이드하면 점점 더 못하게 됩니다.
응원이 지고 있을 때 더 필요하듯이 팀이 어려울 때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하고 선수들 잘 먹이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매출이 좀 떨어진다고 인프라에 소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원가절감한다고 저급한 제품 쓰고 납품가 깎아대고, 직원들 계약 임시직으로 바꾸고, 경험 많은 직원들 퇴출하면 다시 올라설 기회를 잃게 됩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합친 의미입니다. 위험만 보고 기회를 놓치는 누를 범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