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입니다.
철저하게 무관심합니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당을 옮겨 다니고 예전에 했던 말들을 손바닥 뒤집듯 바꿉니다.
보수였던 사람이 진보가 되고 진보였던 사람이 보수가 됩니다.
자기가 진짜 진보라고 합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국민을 바보로 압니다.
비단 정치판뿐이겠습니까?
회사에서도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합니다.
깡패들에게 의리는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의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깡패만도 못한 것입니다.
신의를 저버리고 배반을 일삼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다 보니 신의를 지키는 것을 의리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래 의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판세를 살피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양다리를 걸치고 여차하면 옮길 태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본인의 문제도 크지만 리더의 잘못이 더 큽니다.
리더가 직원을 자기의 판단을 수행하는 집행관으로 잘못 인식하고 그대로 따르는 직원들을 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줄 서기를 하고 불리하다 싶으면 신의를 저버리고 배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박쥐는 평생을 어둡고 습한 동굴에서 살아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