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에는 봄이 왔습니다.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꽃들이 앞다퉈 피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매화꽃 보며 부르는 매화타령입니다.
매화가 지고 그 자리에 열릴 매실을 기다리는 사람은 매화꽃을 매실꽃이라고 부릅니다.
결실의 열매를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의 눈에는 매화가 아니고 매실꽃인 것입니다.
꽃에 취해 타령이나 부를 여유가 없습니다.
초록매실을 얻기 위해 물 주고 거름 주고 땀을 흘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눈이 매화를 바라보는 눈이여서는 안됩니다.
농사꾼 바쁠 때입니다.
하루에 스케줄을 몇 개씩 소화하고 분단위로 시간 쪼개 쓰는 정말 개발에 땀나게 뛰는 실무직원들 많습니다.
매화타령은 자유지만 꽃만 보지 말고 열매 맺기 위한 노력도 함께 볼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