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5
파인다이닝을 먹고 싶었다.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잘 먹었다고 소문낼 수 있는, 그런 곳을 찾고 있었다.
동행인이 자주 봤다며 추천한 고메트리.
아무래도 자주 먹지는 않아서 익숙한 맛은 아니었지만, 낯섦과 별개로 한다면 맛있는 음식이었다.
따야린 면과 버섯의 조화가 훌륭했다.
스테이크는 스페인에서 먹었던 맛을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내가 먹었던 조리법과는 다른 조리법의 플레이트가 나왔다.
그래도 찬찬히 얘기하며 먹기 좋았다.
고메트리
서울 성동구 금호로 27
완벽한 글을 지향하며 부족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