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고독한 미식가의 몇 화였을까.
고로상이 엄청난 돈까스를 먹었다.
두툼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 각종 소스와 정갈한 반찬까지.
그 이후 한국에서 돈카츠 맛집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 중 발견한 맛집이다.
내가 선택한 히레카츠는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았다.
양배추 샐러드는 신선하게 아삭이고,
밑반찬인 깍두기는 시원하게 맛있어 입맛을 더욱 돋구았다.
깍두기만으로도 한 공기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밥 추가는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