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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UX 리서처로 일합니다. 번역 공부도 하고요.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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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음
글밥 먹는 디자인 전공자.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아름다움과 크고 작은 이야기를 면면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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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매거진
건축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garmSSI 입니다.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담아 소개하는 건축재료 처방전, <감 매거진> 시리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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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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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영화 전문지 <씨네21>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주로 쓰지만, 지면에 담지 못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남깁니다. 일상 이야기도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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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안과수화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에 대해 씁니다. 앞보단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고 김환기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관심사는 여행과 언어, 디자인과 영화, 요가와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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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 채채
음악을 좋아하고, 또 곱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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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ESQUE
씨네21, VOGUE 등 10여 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 출간. 사람, 그리고 문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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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플레이스
도시문화기업 유니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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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다반사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도쿄는 어떤 모습인가요? 도쿄다반사는 도쿄의 감각을 만들고 있는 거리,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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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크매거진
브리크매거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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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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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장래희망은 잘 듣는 사람. 그리고 척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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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쉬플랏
2021년 현재 의욕의 피크를 찍고 있는 전자책 편집자. 낮에는 읽고 밤에는 마시는 15년차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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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말고이응
'형경'이라는 이름을 '현경'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자기소개에 항상 "니은말고이응이요."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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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연구소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과연 어떻게 호흡할 수 있을까? 광진문화재단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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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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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영퍼센트
모든 프로젝트는 0%에서 출발합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 불가능의 0%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0%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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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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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Lee
IT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플러스엑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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