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nju Apr 17. 2020

후루트링의 묘미

#후루트링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후루트 후루트~~~~입에서 계속 동글동글 맴돌다 링에서는 입 찍 찢어 미소를 짓게 한다.


http://instagram.com/jonju.doodle


작가의 이전글 사막에 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