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nju Oct 17. 2019

평범함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들이 평범함에 맞춰져 있고

사람들은 그것이 목표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작가의 이전글 또 이직 준비 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