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거가 많아요.
매일매일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하루 최소 9개는 올리자. 9현모..
1. https://www.engadget.com/2017/02/16/google-home-shopping-with-google-assistant/
어떠한 기능이 주류를 이룰 것인가. 쇼핑? 뉴스? 음악?
1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마치 선거운동처럼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는 트럼프. 사전 선거운동처럼 보이는 그의 행동은 역으로 보면 지금 그의 지지율이 개판이라, 기세를 올리기 위한 행동일 수도. 침묵한 다수가 과연 그의 캠페인에 나타날 것인지가 관건.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분야를 더더욱 깊고 다양하게 다루겠다는 이야기. 어느 정도로? 팀을 새로 만들 정도로. 우리나라는 가능할까? 누구 하나 박근혜의 정책을 심도 싶고 면밀하게 끈질기게 취재한 적이 있을까?
https://www.engadget.com/2017/01/12/amazon-alexa-2017/
유선 통화를 대체하려는 알렉사와 구글 홈.
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1/2017021100721.html
나는 왜 사는가. 왜 사는지, 존재의 이유에 답해야 한다.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 기다린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내 존재를 긍정하는 단 한 가지의 이야기를 위해 우리는 버텨야 한다. 왜 사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왜 하는 가를 끊임없이 질문하면 명확해진다.
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417788&sid1=001
시발 1970년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개같은. 조교도 노동자다. 학생도 노동자다. 우리 모두 노동자란 말이다 시발놈들아.
7. https://www.theatlantic.com/photo/2017/02/americans-at-work-millenials-gig-economy/516750/
프리랜서인 긱 이코노미에 소속된 노동자들을 어떻게 사회에서 보호할 것인가. 회사 형태의 고용 보험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보험이 필요하단 이야기.
시진핑의 원 차이나를 존중한다는 트럼프. 기존 강대국이 추구하는 외교 질서는 건드리지 않겠다는 것. 역으로 보면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고 아시아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결국 기존 질서를 존중하는 트럼프.
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353873&sid1=001
카카오 메신저 논란일 때도 그랬지만, 시민들이 자기네 편을 들어준다는 보장이 있으면 불의의 명령도 거부할 수 있다. 다만 우리나라는..신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