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보니 오그라 들어.
그냥 읽은 거 메모 + 정리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231491&sid1=001
노동조합이 정치적 대표성을 지니기 위해선 비정규직을 포용해야 한다. 근데, 비정규직은 노조 가입할 권리도 없다. 비정규직이 훨씬 많은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어떤 정치적 대표성을 가질 수 있단 건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21000005&code=210100
창작자는 세상의 빈 곳을 채워야 한다. 비어있는 노동문제를 다룬 송곳. 사회는 훌륭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규칙이 필요하다.
https://www.buzzfeed.com/jimwaterson/the-bbcs-flagship-newspaper-review-is-finally-going-to
bbc의 뉴스 리뷰 프로그램이 이제 온라인 매체의 기사도 다룰 예정이라고. 온라인 매체의 침공이라고 해야 할까, 귄위의 상승이라고 해야 할까.
http://variety.com/2017/digital/news/facebook-watch-dan-rose-interview-1202543605/
소셜 미디어가 tv화 되는 것에 대해. 페이스북이 기존 콘텐츠를 가져오지 않고 새로 제작 지원을 하는 이유는 그걸 보면서 이야기하게끔 하는 최적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 지금은 폐쇄적이지만 차차 이 플랫폼도 열 것이라고. 유튜브 대체?
왜 tv프로그래밍을 하냐면, 페북 유저를 락인시키고 새롭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잇게 할고 (우결처럼 그거 보면서 이야기하는..)
https://www.emarketer.com/Article/Many-Marketers-Email-Still-King/1016393
tailored message를 받는 데에 메일만큼 좋은 게 없기 때문에, 메일을 통한 마케팅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 채팅어플리케이션이 이것을 대체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다르게 작동함. 메일은 남고 메신저는 휘발이라 그런 게 아닐까? 또한 데이터를 직접 수신하기 때문에 (채팅앱에선 채팅앱이 슥삭)
http://www.businessinsider.com/google-assistant-new-speakers-home-devices-third-party-ifa-2017-8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구글 스피커 말고도 다양한 기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특히 다른 제조사가 만든 스피커의 OS로도 쓰일 예정. 뿐만 아니라 LG 등이 만드는 백색 가전에도 삽입할 예정. 즉,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거신가,,,안드로이드처럼? 아마존도 그럴 거라고... 전쟁이구만. 애플은 이 와중에 닫힌 거로 가겠지..
http://ageoftransformation.blogspot.kr/2017/08/2004.html
신규 직원의 임금이 낮은 것도 문제고, 연공서열제로 인해 장기 근속자의 임금이 높은 것도 문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272117015&code=990100
단순히 혐오만을 이유로 상대방을 격리하거나 처치해선 안된다. 이는 인간성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혐오는 각 사회가 가진 규범에 따라 왜곡되기 쉽기 때문에 불문율이라고 볼 수 없으며 동시에 인간의 기본적 감정이기도 하다. 우리는 혐오를 금할 수 없다. 인간의 덕에 기대야 한다. 다만, 차별하는 행위는 규제할 수 있다. 개인의 상태가 아니라 그 상태에 이르게 한 경로가 문제다.
http://blog.naver.com/barunlaw7/221086447511
임금을 덜 주기 위해 복잡하게 만든 임금구조가 오히려 사측의 발목을 잡음
http://news.joins.com/article/21862966
이건 메모 안해둠.
http://www.multichannel.com/news/content/playstation-vue-clears-more-local-tv-feeds/414797
플레이 스테이션의 OTT 서비스인 VUE에 지역 방송국이 추가될 것이라고. TV를 대체할 노오오오력. 제로티비와 코드 컷팅하는 젊은 세대를 잡기 위한 노력. 어찌 보면 플스 구매자의 취저 전략
https://digiday.com/media/live-video-evolving-4-charts/
유튜브가 넘사로 높고, 그 다음은 페북. 영상 플랫폼에서 롱 폼 영상보다 라이브 영상이 더 흥한다는 게 흥미롭군. 5분 미만 >> 라이브 >> 5분 이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동시에 2개 이상 사용하는 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