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틱이 좋아.
https://www.theatlantic.com/photo/2017/02/americans-at-work-millenials-gig-economy/516750/
아틀란틱의 기획은 항상 Awesome. 프리랜서인 긱 이코노미에 소속된 노동자들을 어떻게 사회에서 보호할 것인가. 회사 형태의 고용 보험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보험이 필요하단 이야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417788&sid1=001
시발 1970년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개같은. 조교도 노동자다. 학생도 노동자다. 우리 모두 노동자란 말이다 시발놈들아.
http://www.businessinsider.com/amazon-ceo-jeff-bezos-thinks-the-golden-age-of-music-is-coming-2017-2
스피커를 통해 쓰는 많은 기능은 무엇인가? 뉴스, 커머스, 음악 중 어느 것이 더 부흥할 것인가?
기사를 읽고 하나를 구매할 때마다 수수료를 챙기는 저널리즘 모델. 저널리즘으로 시작해 커머스로 가는 것보다 커머스에서 시작해 저널리즘으로 가는 게 더 쉽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해야 하나.
정권이 바뀌고,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분야를 더더욱 깊고 다양하게 다루겠다는 이야기. 어느 정도로? 팀을 새로 만들 정도로.
https://www.nytimes.com/2017/01/30/technology/donald-trump-social-networks-protests.html
우리는 소셜 미디어가 만든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소위 주류 미디어가 만들거나 보도하는 모든 것을 비뚤게 보는 문화 말이다. 또한 어떠한 미디어를 거치지 않은 날것의 시위가 우리로 하여금 시위를 강하게 인식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트럼프에게 큰 독이 될 거라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02113005&code=100100
구체적이지 않은 액션 플랜. 현장형 글쓰기가 없으니 구체적이지 않다. 구체를 위해선 현장에 가야 한다. 만남이 있어야 구체적인 대화가 나오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