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4
명
책치남
책으로 치유하는 유튜브 채널 '책치남'을 운영중이다.
구독
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구독
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구독
박혜송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
구독
내민해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내향인입니다. 매일 읽고 걷고 씁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무해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구독
세이지 김
심심
구독
사차원 그녀
하루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 때 왜 나 계속 만났어? 음......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네가 제일 이상했어. 그래서 만날 때마다 심심하지 않더라고.
구독
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40년 전 강남 아파트를 아버지가 사고 어머니가 버티고 아들은 지켜가는 고군분투 부동산 액션활극을 연재합니다.
구독
Golden Tree
'가끔은 발칙한 중학생의 세계' 출간작가이며, 삶에서 철학함을 꿈꾸는 현직 윤리교사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고자 읽고 쓰고 있습니다.
구독
도리
두 아이와 하얀 강아지의 엄마입니다. 20대에는 군대에서 나라 지키며 살았으며, 30대인 지금은 공부하며 아이 키우며 아주 가끔 글을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