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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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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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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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clara
순간순간 얻은 인사이트를 조금이라도 더 붙잡아두기 위해 브런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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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날숨
들숨날숨, 들어가고 나가는 숨마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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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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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영화, 노동, 사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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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크리에이터 모리
반려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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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
책 먹고마시고그릇하다 |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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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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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싶은 스토리텔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