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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민해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내향인입니다. 매일 읽고 걷고 씁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무해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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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LA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공부해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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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편집자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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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본캐는 시인. 부캐는 바로차이나연구소 선임연구원. EBS 세계테마기행, 중화TV 토크쇼 <차이나피디아>등에 출연했습니다.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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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H
해외 의대 재학 중. 20대 후반 다시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학교 생활, 제가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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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into Action
하버드 의대에 경쟁력 있는 한국 학생들, 미국 이민 생활에 관심 있는 분들, 어린이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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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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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민화작가이자 문학박사(미술사)로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보슬비와 같은 작가가 되고자 '연우(보슬비)'라는 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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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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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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