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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by 장주인

읽지 마세요. 한 달간 고된 스케줄에 자꾸만 눈꺼풀이 내려와 쓸 수 있는 글이 없어요!


한 달간의 치열했던 프로그램이 드디어 끝나고 성장 공유회도 하고, 뒤풀이를 했습니다. 잠을 네 시간도 제대로 못 자고 간 거라 컨디션이 말이 아니에요. 그런데 행복은 해요.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행복한 기분을 안고 잠들겠습니다. 오늘의 글은 이것이 끝입니다.




라고 어제 써두고, 발행조차 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장렬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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