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소식을 오늘에서야 확인했다.
온전한 나의 불찰이다.
여긴 내 숨이 들어차야 할 공간인데
잠시 비워둔 사이, 경품이 조용히 퇴장했다.
‘텍스트 밖의 삶’을 성실히 살았다는 뜻이겠지.
(라고 적어두고 쓰린 마음을 달랜다. 아깝네...)
놓친 기회는 아쉬움으로만 두지 않고,
삶의 에너지로 치환해 본다.
브런치에 곧, 새 글의 숨을 넣으러 오겠다.
*이미지 출처 : Image by Alexa from Pixabay
아이의 성적보다 정서 함량에 초점을 맞추는 육아인. 성향 다른 남매 사이에서 적절함을 찾는 양육인. 적당함과 게으름의 균형을 즐기는 지구인. 마음을 텍스트로 옮기는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