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맥주
왜 이시간에 나 혼자서 우메다역 앞 라멘 가게에서 만취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기로 한 친구는 왜 아니오는 것입니까. 얼굴이 불콰해져서 한국인인척 하기 싫어요 흑쿠로 라유 라멘은 맛있군요. 벌써 이틀째 라면만 먹고 있습니다. 나는 라면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째서!내일은 소바를 먹으러 갈 겁니다. 면식여행을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면식여행.
-2015.02.16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