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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아재 Coloradoajae
詩書畵樂을 즐기며, 사부작사부작 대는 콜로라도에 사는 아재(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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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백수
나의 글은 픽션과 논픽션, 그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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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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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읽고 쓰는 사람. 읽고 쓸 때 가장 자유롭고 나답다고 느낍니다. 스페인에 살아 스페인 이야기를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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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퀸
소외된 인물들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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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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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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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art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 연결되어 있다. 다만 우리는 그 거대한 실체를 볼수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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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김화숙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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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팔룡
본명은 최대현이다. 경영지도사로서 소상공인 중소기업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진중권 유시민 디톡스>, <백전백승하는 소상공인 컨설팅 일기>를 출간하였으며 자유로운 소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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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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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떨림
그림책에 기대 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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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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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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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여행지 풍경보다 거기서 돌아보는 제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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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n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김작가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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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고
할많하않 영린이를 위한 바블링(Babbling)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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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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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다 돌아올게요
‘그저 그런’이라는 수식어가 슬픈 사람.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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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코치
군(Military)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coach)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밀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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